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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 경찰서 성추행 사건 무죄 판결

hyeon :) 2024. 6. 30. 23:46

 

목차

     

    무고한 피해자를 만든 강압적 수사


    최근 화성 동탄 경찰서의 강압적인 수사로 인해 군 제대 후 헬스장 화장실에서 성추행 혐의를 받게 된 청년이 무고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사건은 신고자의 거짓 신고와 피해자의 무고가 확인되면서, 담당했던 여성청소년과 팀장에 대한 파면을 요구하는 서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헬스장 화장실 성범죄 누명 사건'으로 알려진 이 사건은 피해자가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에 녹음본을 공개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유일한 증거인 CCTV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영장 없이 자택을 방문해 반말과 강압적인 수사로 피해자를 성범죄자로 몰아갔습니다. 결국 신고자는 허위 신고를 자백했고, 네티즌들은 실적만을 위해 무고한 시민을 범죄자로 만든 경찰에 대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출처 - 유튜브 억울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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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스장 화장실 성추행 누명 사건의 전말


    사건은 지난 23일, 헬스장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던 신고자 A씨가 "누군가가 자신을 보고 도망갔다"고 신고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경찰은 CCTV를 제대로 분석하지 않고, 영장 없이 피해자의 집을 방문해 "당신이 여자화장실에서 훔쳐본 사람이다"라며 강압적으로 취조했습니다. 피해자는 처음부터 모든 상황을 녹음했고, 경찰의 비협조적인 태도에도 불구하고 어머니와 함께 경찰서를 방문해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피해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억울함을 알렸고, 여론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결국 CCTV를 통해 무죄를 입증했으며, 신고자는 허위 신고를 자백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의 강압적인 수사와 비협조적인 태도로 인해 여론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헬스장 화장실 성범죄 무고 논란, 화성 동탄 경찰서 민원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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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의 파면 요구 서명 운동


    해당 사건의 윤용진 변호사는 '동탄 경찰서장과 여성청소년수사팀장 파면 요구 서명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경찰이 무고한 시민을 범죄자로 몰아넣은 부당한 처사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변호사는 이 사건이 단순한 일탈이 아니라 성범죄 수사 및 처벌 시스템의 문제에서 기인한 것이라며,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대한민국 남성 누구라도 성범죄자로 취급받을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해당 서명을 통해서 앞으로 전국적으로도 여자의 주장만으로도 무고한 남자들의 인생을 망칠 수 있는 이런 말도 안되는 수사 방법 사라지고 정당한 방법으로 진행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서명 운동 바로가기

     

    파면 서명운동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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