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어린이날에 1억 기부로 선행 지속 지금까지 50억!!

평소에도 선행으로 잘 알려진 아이유

아이유, 본명 이지은,는 가수이자 배우로서, 올해 어린이날에도 1억원의 기부를 실천했습니다.

소속사인 이담은 5일에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이유애나가 모든 어린이들이 사랑받아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이번 봄에도 응원을 보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기부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담이 공개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후원확인서에는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이 후원자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 이름은 그녀의 활동명과 팬클럽의 이름인 '유애나’를 합친 것입니다.

아이유 사진 (출처 - 커뮤니티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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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지속적인 기부 활동

2008년 데뷔 이후 아이유는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생일이나 기념일과 같은 특별한 날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5년부터는 매년 어린이날에도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후원 증명서 (출처 - 인스타그램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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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반응

이번 기부 소식에 대해 팬들은 “아이유의 팬이라는 이유로 1억원을 기부한 사람이 되었다”, “매년 어린이날에 기부하는 것이 너무 다정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이유는 또한 꾸준한 저축과 투자를 통해 건전한 재산 형성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이유애나 후원증명서 인스타그램 반응 (출처 - 인스타그램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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